이 때문에 3대의 헬기가 우주인을 구조하기 위해 출발했으나 구조 작업이 늦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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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희정 기자
2008.04.19 17:44
귀환캡슐, 예상보다 60km 멀리 착륙(5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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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씨가 탄 소유즈 우주선 귀환 캡슐이 19일 오후 5시 반경 예상 착륙지점에서 60킬로미터 떨어진 지점에 착륙했다. 귀환캡슐의 낙하 각도가 당초 예상보다 더 기울어져 착륙지점이 멀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3대의 헬기가 우주인을 구조하기 위해 출발했으나 구조 작업이 늦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3대의 헬기가 우주인을 구조하기 위해 출발했으나 구조 작업이 늦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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