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세를 통한 방법도 있지만 효과를 나타내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
이한구 정책위의장
작고 알뜰한 정부를 주창하고 있다. 경제살리기는 잠재 성장력을 진작하는 게 기본이다. 굳은 의지가 있다. 모든 경제정책을 단기 안목에서 수립할 게 아니라 장기적으로 수립하고 시행돼야 한다. 추경 편성보다 감세를 통해 내수 진작을 하도록 하자. 4.9조의 세계잉여금은 국가 채무를 갚아야 한다. 그러면 자연스레 금리가 낮아지는 효과가 발생한다. 이를 통해 내수 진작 효과를 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