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신봉지구 동일하이빌 2·3·4블럭 2순위 청약에서 3블럭 112㎡에 61명이 신청해 3.11대 1로 마감됐다.
같은 블럭 162㎡ 주택형에는 5명만 접수 0.36대 1을 기록했다. 194㎡는 4명이 신청해 0.1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4블럭 194㎡형은 24명이, 207㎡형에는 단 1명만 신청해 각각 0.25대 1과 0.26대 1을 나타내 3순위 청약 접수를 기다리게 됐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