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당별 비례대표 당선자 명단

머니투데이 박종진 기자 2008.04.10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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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22석, 통합민주당 15석, 친박연대 8석, 자유선진당 4석, 민주노동당 3석, 창조한국당 2석 등이다.

정당별 득표율은 한나라당 37.49%, 통합민주당 25.17%, 친박연대 13.18%, 자유선진당 6.84%, 민주노동당 5.68%, 창조한국당 3.80%, 진보신당 2.94% 순이다.

정당투표에서 3% 이상의 지지(유효투표수 기준)를 받거나 지역구 국회의원을 5명 이상 배출한 정당만이 비례대표 의석을 배분 받을 수 있다.



각 당의 비례대표 의석수는 전체 54석에 정당 득표비율을 곱해 계산된다. 의석 할당은 우선 정수 만큼을 배정하고 소수점 이하의 경우 그 크기 순서대로 별도 배분된다.

다음은 정당별 비례대표 당선자 명단.



한나라당 △강명순 △임두성 △배은희 △강성천 △이정선 △김장수 △김소남 △정진석 △이은재 △이달곤 △김금래 △나성린 △조윤선 △조문환 △손숙미 △원희목 △이애주 △이춘식 △정옥임 △임동규 △김옥이 △이정현 이상 22명 (비례번호순)

통합민주당 △이성남 △박은수 △최영희 △송민순 △전혜숙 △정국교 △전현희 △서종표 △신낙균 △최문순 △김상희 △김충조 △박선숙 △안규백 △김유정 이상 15명 (비례번호순)

친박연대 △양정례 △서청원 △김노식 △송영선 △김을동 △정하균 △정영희 △노철래 이상 8명 (비례번호순)


자유선진당 △이영애 △조순형 △박선영 △김용구 이상 4명 (비례번호순)

민주노동당 △곽정숙 △홍희덕 △이정희 이상 3명 (비례번호순)

창조한국당 △이용경 △이한정 이상 2명 (비례번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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