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기름 유출 사건만 해도 해군특수부대 등 필요한 인력과 조직을 빨리 불렀으면 괜찮았을 것 아닙니까. 전시가 아니더라도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효율적으로 동원할 수 있는 법이 필요합니다."
김 후보는 이처럼 관련 부분을 효율적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사회적 시스템을 중시한다.
또 "효율적인 시스템이 오늘의 미국을 만들었다"며 "특히 법률과 대학 시스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울 출생(37세) △성동고ㆍ서울대 법대 졸업(법학박사) △인천 지방법원 판사 △광개토합동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경실련 시민입법위원 △SBS '솔로몬의 선택' 고정자문 변호사 △서울시 고문 변호사 △법무법인 민우 변호사 △한나라당 중앙 청년위원회 위원장 △한나라당 성동(을)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