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측은 이로써 김해관, 정용세 등 2인 대표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동원F&B, 김해관·정용세씨 대표이사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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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31,700원 ▼200 -0.63%)는 박철만 전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라 정용세씨를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동원F&B측은 이로써 김해관, 정용세 등 2인 대표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동원F&B측은 이로써 김해관, 정용세 등 2인 대표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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