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후보는 이날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가량 7호선 이수역 앞에서 출근길 유세에 나서 "지역주민들과 악수를 나눌 때 온기가 전해진다"며 이같이 말했다.
▲ 정 후보가 유세도중 요구르트를 마시며 '요구르트 아줌마'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정 후보는 출근길 유세를 마치고 수행원들과 근처 감자탕 집에 들러 '뼈다귀 해장국'으로 아침식사를 해결하고 동작동 주택가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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