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3월 27일부터 4월 3일까지 본점을 비롯한 잠실, 영등포, 청량리, 강남, 분당, 부산 7개점에서 북한 개석공단에서 제조한 상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모음전을 진행한다. 리본, 리베도, 로잔, 우바 등 총 9개 디자이너 부틱 브랜드가 개성공단에 직접 발주하여 제조한 봄 신상품으로 일반 신상품에 비해 30~5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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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임성균 기자
2008.03.27 13:37
[사진]개성공단에서 만든 옷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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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3월 27일부터 4월 3일까지 본점을 비롯한 잠실, 영등포, 청량리, 강남, 분당, 부산 7개점에서 북한 개석공단에서 제조한 상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모음전을 진행한다. 리본, 리베도, 로잔, 우바 등 총 9개 디자이너 부틱 브랜드가 개성공단에 직접 발주하여 제조한 봄 신상품으로 일반 신상품에 비해 30~5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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