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제일병원과 함께하는 엄마.아빠 프로젝트

머니투데이 최은미 기자 2008.03.2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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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와 관동의대 제일병원은 추락하는 출산율을 극복하고, 국민 모두가 건강할 수 있는 발판이 되는 '모자(母子)건강'을 향상시키기 위해 '제일병원과 함께하는 엄마.아빠 프로젝트'를 연중 캠페인으로 진행합니다.

예비 엄마.아빠들에게 임신전부터 산후까지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관련정보와 지식을 제공하기 위한 것입니다.



제일병원은 1963년 여성전문병원으로 출범, 산부인과 교수진만 46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분만건수 및 산부인과 외래.입원환자에 있어서도 전국 1위(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생아실 118병상, 신생아 집중치료실 34병상 등 대규모 신생아실은 물론, 50병상 규모의 모자동실병동을 운영하는 등 45년간 대한민국 임신.출산.육아 문화를 선도해 오고 있습니다.

제일병원이 제공하는 칼럼은 온라인(www.moneytoday.co.kr)에는 매주 금요일, 오프라인에는 매주 토요일 '헬스케어면'을 통해 찾아갑니다. 순서와 칼럼 제목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제일병원과 함께하는 엄마.아빠되기 프로젝트 주제 및 필자

【엄마·아빠가 되기 위한 준비기】
○ 임신 전 예비 부모의 건강한 아기 출산 전략
1) 좋은 엄마아빠 되기의 시작 ‘계획임신’(Dr. 한정렬)
2) 계획임신 하에 엽산제를 반드시 복용하라 (Dr. 최준식)
3) 임신 전 예비부부가 받아야 할 검사 (Dr. 한정열)
- 설문과 가계도를 통한 위험요인부터 체크하기
- 상담과 예방을 통한 행복한 임신 만들기

【임신 중 건강관리】
○ 임신은 했는데… 우리 아기 과연 안전할까?
1) 임신인줄 모르고 약물이나 술을 복용했다면? (Dr. 최준식)
2) 고령임신 부부의 고민 (Dr. 김문영)
3) 병이 있는 임신부, 아기에게는 어떤 영향이? (Dr. 김민형)
- 당뇨병, 고혈압, 천식, 갑상선 질환 등
4) 두 배로 위험한 쌍둥이 임신 (Dr.정진훈)
5) 임신 초기 산모를 힘들게 하는 증상들 (Dr. 김민형)
- 입덧, 두통, 출혈


○ 임신 중인데… 이건 해도 되나요?
1) 임신 중 해도 되는 일, 해서는 안 되는 일 (Dr. 이현정)
- 여행, 염색, 파마, 목욕, 사우나, 찜질방

○ 엄마의 건강이 곧 태아의 건강을 말한다
1) 엄마의 '이러한' 영양상태, 태아의 건강을 위협한다 (Dr. 김민형)
- 과도한 체중증가, 다이어트, 변비
2) 제일병원이 권장하는 엄마의 건강관리 비법 (Dr. 김민형)
- 임신 초기 입덧관리, 운동,
3) 제일병원이 권장하는 엄마의 영양관리 비법 (Dr. 김민형)
- 커피, 카페인 포함, 철분



○ 건강한 출산을 위해 임신기간 중 받아야 할 검사들
1) 산모의 건강 확인을 위한 검사 (Dr. 이시원)
- 임신 초기 혈액검사, 초음파 검사, 임신성 당뇨, 36주 검사
2) 혹시… 아기가 기형? (자세히)
- 최신 및 조기 기형아 선별법 (Integrated test, Quad test,Fragile X 증후군) (Dr. 정진훈)
- 빠르고 정확한 다운증후군 진단법 (QF-PCR, 양수검사, 융모막검사) (Dr. 류현미)

○ 임신 중 발생하는 질병과 예방법
1) 임신성 당뇨, 임신성 고혈압, 소화장애(식도염) (Dr. 이시원)
2) 유산 및 조산 (Dr. 이시원)

○ 출산이 임박한 산모 및 태아의 건강관리 (Dr. 이현정)
- 산모 : 운동, 식이, 부종관리, 정기진찰
- 태아 : 태아안녕검사 (양수량, 태동, 역아 등…)



○ 순산을 돕는 분만법들 (Dr. 김문영)
- 소프롤로지, 무통분만, 가족분만

【출산 후 건강관리】
○ 자연분만과 제왕절개분만의 오해와 진실 (Dr. 최노미)
- 상처 회복 경과의 차이, 요실금 등…
○ 산모 건강찾기 첫걸음 '산후조리' (산후조리는 이렇게) (Dr. 최노미)
- 회음부 또는 제왕절개부위 관리, 운동, 산후비만, 병원에 와야 하는 이상징후 등
○ 출산 후 산모와 아기를 위협하는 질병들 (Dr. 한유정)
- 산후 우울증, 산후 갑상선질환, 산욕열
○ 산후 피임법 (Dr. 한유정)
○ 모유수유 중 약물복용 (Dr. 안현경)

※주제 및 필자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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