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3월24일(14:40)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
우리선물이 FX마진(외환마진) 거래 사업에 진출한다. 이를 위해 우리선물은 FX마진 거래용 HTS(홈트레이딩시스템)인 'FX-ON'을 다음달 21일에 선보일 예정이다.
우리선물 24일 "FX-ON은 총 22개의 이종통화상품을 거래할 수 있고 FX트레이딩에 적합한 화면과 정보 제공 등을 통해 일반 고객의 편리성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실거래시 3개월간 수수료 면제 혜택이 부여된다. 참가신청은 이달 24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이며 자세한 문의는 우리선물 02-3774-0417이나 웹페이지(www.futures.co.kr)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