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인된 3개사는 소프트웨어 및 장비 제조업체인 와이즈소프트, 니트로셀룰로오스(질산섬유) 제조업체인 쓰촨 니트로셀 코퍼레이션, 낙농업체인 산둥 민헤 등이다.
승인받는 펀드 수가 늘어나면서 '주식형펀드 신규 설립'이 증시에 미치는 영향력은 줄어들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주식형펀드로 몰리는 돈이 늘어나면서 급락한 중국 증시에 긍정적인 변화를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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