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회장은 이날 오전 고 정 명예회장의 경기도 하남시 창우리 선영에서 최근의 현대가(家) 정통성 논란과 관련해 "정몽구 회장에게 정통성이 있다"고 말하며 "현대건설을 반드시 인수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대해 정 위원은 현 회장의 정통성 발언에 대해 "가족간에 그런 얘기를 왜 하는지 모르겠다"고 불쾌감을 표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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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명근 기자
2008.03.20 21:33
[사진]현정은-정몽준, 현대 정통성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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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회장은 이날 오전 고 정 명예회장의 경기도 하남시 창우리 선영에서 최근의 현대가(家) 정통성 논란과 관련해 "정몽구 회장에게 정통성이 있다"고 말하며 "현대건설을 반드시 인수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대해 정 위원은 현 회장의 정통성 발언에 대해 "가족간에 그런 얘기를 왜 하는지 모르겠다"고 불쾌감을 표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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