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과의 업무제휴로 고객들은 경남은행 150개 영업점에서 우리투자증권, 굿모닝신한증권, 미래에셋증권, 키움닷컴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총 6개 증권사 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됐다.
하충수 경남은행 e-Biz팀장은 “주식 등 직접투자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증권사와의 업무 제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객 서비스 영역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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