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오후 1시14분 현재 상하이지수는 전일 대비 104.22포인트(2.73%) 급락한 3715.83을 기록중이고 선전지수는 61.05포인트(5.27%) 하락한 1097.83을 기록했다.
지수는 오후장 개장 이후 낙폭을 점차 확대중이다.
원 총리는 이날 베이징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빠른 물가 상승으로 저소득층의 생활이 힘들어졌다며 "이제는 경제 성장과 인플레이션 사이에서 균형점을 찾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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