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간 "월가 최강자 될 것"

홍혜영 기자 2008.03.1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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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베어는 왕관에 박힌 보석"

옵티크 캐피탈운용의 윌리엄 피츠패트릭 펀드매니저는 17일 베어스턴스 매각에 대해 "(베어스턴스는) 왕관 보석과도 같다"며 "베어스턴스와 JP모간의 비즈니스는 잘 맞아 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피츠패트릭 매니저는 "베어스턴스는 여전히 많은 가치를 가진 프렌차이즈"라며 "특히 JP모간이 부족한 브로커리지 부문에서 특별히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JP모간의 주식을 포함한 16억 달러를 운용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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