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화재 당시 8본부 46팀 체제였던 조직은 3총괄 11본부 52팀으로 개편됐다.
특히 기존 본부조직은 △기획기능 강화를 위한 ‘경영지원총괄’ △업무 시너지 창출 및 현장지원능력 강화를 위한 ‘업무보상 총괄’ △총력영업체제 구축을 위한 ‘영업총괄’ 등 3개 총괄 시스템으로 바뀌었다.
<인사> ◇ 지점장 △정진호(鄭鎭鎬) 중부지점 지점장 △강돈식(姜敦植) 북부지점 지점장 △김명한(金明漢) 충청지점 지점장 △김정수(金正守) 대구지점 지점장
◇팀장 △김학경(金學敬) 경영기획팀 팀장 △전현수(田鉉秀) 영업지원팀 팀장 △
송정헌(宋政憲) 하우머치팀 팀장 △박석훈(朴錫訓) 제휴전략팀 팀장 △황명석(黃明錫) 자산운용팀 팀장 △백인현(白寅賢) 신채널영업팀 팀장 △이정석(李征奭) 손해사정팀 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