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닉스, 위변조 어음 사고 처리

머니투데이 송복규 기자 2008.03.1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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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닉스 (0원 %)는 자사 명의 어음(4000만원)이 위조돼 우리은행 청량리 중앙지점에 지급, 어음 위변조 사고 신고 처리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사고처리한 어음은 위변조 어음이어서 현재 은행 거래는 정상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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