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프리비아, 화이트데이 선물전

머니투데이 반준환 기자 2008.03.1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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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는 프리비아(PRIVIA) 쇼핑을 통해 특별한 화이트데이 선물을 선보인다.

현대카드 프리비아, 화이트데이 선물전


여자친구에게 사탕과 함께 특별한 꽃을 선물하고 싶다면 유리상자 꽃 선물(Glass Preserved Flower)이 좋다. 가격은 2만5000원으로 투명한 유리상자 안에 생화가 담겨있어 세련된 멋과 깜찍함이 장점이다. 수일 내 시드는 일반 꽃과 달리 특수처리를 통해 오랜기간 꽃의 아름다움과 향기가 유지된다.

음악을 좋아하는 여자친구라면 여성전용 MP3 플레이어(2G)인 ‘INNO B2’도 추천할 만한 하다. B2는 여성들이 선호하는 핑크색 바탕에 바비(Barbie) 캐릭터를 새기고, 컴팩트 파우더형 케이스 안쪽에는 거울을 부착시켰다. 여성들이 MP3뿐만 아니라 패션 아이템으로도 활용할 수 있게 만든 것. 세계적인 산업디자이너 김영세씨가 디자인을 담당했다.



사랑고백과 함께 선물하기 좋은 반지도 눈길을 끈다. 현대카드는 순은과 가죽이 세련된 느낌을 전해주는 스페인 알렉산드라 플라타(Alexandra Plata) 상품을 추천했다.

현대카드 프리비아 쇼핑(privia.hyundaicard.com)의 화이트데이 특별상품은 가격의 10%를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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