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3월03일(15:59)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
금호아시아나그룹 컨소시엄의 대한통운 인수관련 계열사별 투자금액이 확정됐다.
이어 아시아나항공이 1조3970억원으로 20.43%를, 금호렌터카가 2983억원으로 4.36%를 차지했다. 금호아시아나는 이날 오전 대한통운과 본계약을 맺고 이 같은 내용을 확정했다.
![↑ 금호그룹 제공](https://thumb.mt.co.kr/06/2008/03/2008030315582636748_1.jpg/dims/optimize/)
이 기사는 03월03일(15:59)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