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은 "분할된 한섬P&D가 비상장되면서 주주들의 환금성에 제약이 생겨 투자자 보호차원에서 주식을 전량 매수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섬, 분할회사 한섬P&D 주식 장외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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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16,040원 ▲50 +0.31%)은 인적분할한 한섬P&D의 주식을 장외에서 매수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한섬은 "분할된 한섬P&D가 비상장되면서 주주들의 환금성에 제약이 생겨 투자자 보호차원에서 주식을 전량 매수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다음달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주당 1만5363원에 매수하며 매수 대상 주식은 396만5788주다. 매수 신청을 하려면 유진투자증권 본지점을 찾으면 된다.
한섬은 "분할된 한섬P&D가 비상장되면서 주주들의 환금성에 제약이 생겨 투자자 보호차원에서 주식을 전량 매수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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