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2월22일(14:36)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
LS전선 (108,600원 0.00%)이 200억~250억엔 규모의 사무라이본드를 발행할 예정이다.
LS전선은 3월10일에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만기는 2년에 고정금리로 발행될 예정이다.
한편 발행 규모는 당초 알려진 100억엔의 두배인 200억~250억엔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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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관계자는 "투자자들을 만나기 전 발행 계획 신고서 제출때에는 규모를 100억엔으로 보수적으로 책정했으나, 로드쇼를 하면서 증액하고 변경 신고서를 제출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