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올해 총 투자액은 6816억원으로, 항공기는 B777-200ER 2대를 신규로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한항공, 올 매출 9.5조 영업익 8200억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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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22,550원 ▼50 -0.22%)은 매출액 9조4569억원, 영업이익 8190억원으로 하는 올해 실적전망을 1일 발표했다.
또 올해 총 투자액은 6816억원으로, 항공기는 B777-200ER 2대를 신규로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올해 총 투자액은 6816억원으로, 항공기는 B777-200ER 2대를 신규로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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