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코스닥시장에서 KTH는 오전 9시6분 현재 전날보다 300원(4.40%) 오른 712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은 KTH가 지난해 8년만의 흑자를 기록, 앞으로도 흑자기조를 이어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만1000원에서 1만3000원으로 올렸다. 또, 공격적인 IPTV 사업 전개로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징주]KTH, 흑전+IPTV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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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4,825원 ▲765 +18.84%)가 8년만의 영업이익 흑자전환과 IPTV에 대한 기대감에 강세다.
28일 코스닥시장에서 KTH는 오전 9시6분 현재 전날보다 300원(4.40%) 오른 7120원을 기록 중이다.
KTH의 이날 강세는 전날(25일) 발표한 지난해 실적과 신규 사업인 IPTV에 대한 기대감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은 KTH가 지난해 8년만의 흑자를 기록, 앞으로도 흑자기조를 이어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만1000원에서 1만3000원으로 올렸다. 또, 공격적인 IPTV 사업 전개로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8일 코스닥시장에서 KTH는 오전 9시6분 현재 전날보다 300원(4.40%) 오른 712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은 KTH가 지난해 8년만의 흑자를 기록, 앞으로도 흑자기조를 이어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만1000원에서 1만3000원으로 올렸다. 또, 공격적인 IPTV 사업 전개로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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