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매물]경기 성남시 판교동 상가 등

서울 양천구 신정동 상가 점포 3억8000만원

▶경기 성남시 판교동 토지=대지면적 265㎡(80평)의 토지. 매매가는 8억원. 지목은 대. 현재 나대지다. 지하철 분당선 서현역에서 버스로 5분 걸린다. 1층은 점포, 2~3층은 주택으로 건축할 수 있는 토지.[phone]

▶서울 양천구 신정동 상가=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에서 걸어서 9분 걸리는 대지면적 165㎡(50평)의 상가 점포가 3억8000만원에 나왔다. 주위에 아파트 4000가구가 들어서 있다. 유동 인구가 많다. 전문 식당으로 적합. 시세보다 저렴하다. 보증금 5000만원에 월 임대수입은 180만원.[phone]

▶경기 용인시 성복동 토지=대지면적 760㎡(230평)의 토지로 매매가는 9억2000만원이다. 지목은 대. 현재 나대지다. 정남향이고 전원 주택 및 별장으로 적합.[phone]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4가 상가 임대=대지면적 79㎡(24평)의 상가 점포가 월 150만원의 임대 물건으로 나왔다. 주위에 아파트 2000가구가 있어 상권이 좋고 유동 인구가 많다. 권리금 7000만원에 보증금은 1000만원.[phone]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상가 건물=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에서 걸어서 9분 걸리는 대지면적 198㎡(60평)의 상가 건물. 매매가는 39억원. 지하1층~지상4층 건물. 유동 인구가 많다. 시세보다 저렴하다. 보증금 2억2000만원에 월 임대수입은 1100만원.[phone]

▶경기 용인시 신봉동 상가 점포=대지면적 149㎡(45평)의 상가 점포가 매매가 4억원에 나왔다. 주위에 아파트 2000가구가 있어 상권과 수익률 모두 좋다. 보증금 7000만원에 월 임대 수입은 220만원.[phone]

▶경기 양평군 강하면 토지=대지면적 837㎡(253평)의 토지가 매매가 2억7000만원에 나왔다. 지목은 대. 현재 나대지다. 남한강이 보인다. 토목공사가 완료된 대지. 전원 주택 및 별장으로 적합.[phone]


▶경기 성남시 태평동 상가=분당선 경원대역이 걸어서 2분 걸리는 대지면적 40㎡(12평)의 아파트 상가. 매매가는 9500만원. 지난해에 준공됐다. 역세권이고 주위에 아파트 550가구가 있다. 시세보다 저렴하다. 보증금 1000만원에 월 임대수입은 35만원.[phone]

▶경기 여주군 대신면 보통리 토지=대지면적 2975㎡(901평)의 토지. 매매가는 3억5000만원이다. 지목은 전. 현재 휴경지다. 공장 건물이 들어서 있고 시세보다 저렴하다. 공장 부지나 물류 부지로 적합.[phone]



▶경기 군포시 산본동 상가=지하철 4호선 산본역이 걸어서 5분 걸리는 대지면적 69㎡(21평)의 상가 점포가 매매가 3억5000만원에 나왔다. 주위에 아파트 4만가구 및 오피스텔 700가구가 있다. 상권 형성이 양호하고 유동 인구가 많다. 보증금 3000만원에 월 임대수입은 221만원.[phone]

▶경기 부천시 중동 상가=지하철 1호선 부천역에서 버스로 9분 걸리는 대지면적 298㎡(90평)의 상가 점포. 매매가는 3억원. 주위에 주상복합 대단지가 입주. 유동 인구가 많다. 주차 가능대수는 2대. 현재 공실로 항시 입주 가능.[phone]

▶경기 안성시 죽산면 죽산리 토지=대지면적 992㎡(300평)의 토지. 매매가는 1억원. 지목은 전. 현재 밭으로 이용하고 있다. 남향이고 전원 주택 및 별장으로 적합.[phone]



자료:부동산114(www.r114.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