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경제가 둔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며 전날 CSI300지수는 2개월래 최대 낙폭을 기록했으며, 홍콩은 10년래 최대 이틀간 낙폭을 경신했다.
맥쿼리 증권의 애널리스트인 제이크 린치와 쉴리 자오는 "홍콩과 중국의 평균 이상의 경제 펀더멘털은 글로벌 경기 침체에서 시장이 하락하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중국 정부도 규제를 완화해 더욱 많은 본토 자금이 홍콩 증시에 투자되도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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