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이번에 추가 계약한 광산의 면적은 1998핵타르이며 예상 매장량은 10톤에 달한다"며 "약 2500억원에 이르는 경제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상훈 디브이에스 이사는 "사금광은 다른 광산보다 개발비용이나 기간이 적게 들기 때문에 높은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다"며 "현재 1~2개 정도의 광산을 추가 계약하기 위해 협상 중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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