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900억원 채권 발행

더벨 박홍경 기자 2008.01.2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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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01월21일(17:56)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화건설이 900억원 규모의 채권 발행에 나선다.



발행 예정일은 이달 28일이며 만기는 2년이다. 금리는 국고채 3년에 160bp를 가산한 수준으로 주관사는 산업은행이다.

회사 측 관계자에 따르면 발행 목적은 차환 용도다.



한국기업평가와 한국신용평가는 한화증권의 회사채에 대해 'BBB+' 등급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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