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들은 이날 KTF에 반납된 중고휴대폰을 분류하고, 세척해 포장하는 작업을 체험했다. 신입사원들은 이날 작업으로 받은 일당을 충남 태안 기름유출사고 피해 보상금으로 전액 기부했다.
▲KTF 신입사원들이 16일 관계사인 모비션 작업장에서 중고휴대폰을 분류하고, 세척해 포장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받은 일당을 충남 태안 기름유출사고 피해 보상금으로 전액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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