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23일 '폐암' 건강강좌

머니투데이 최은미 기자 2008.01.1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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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은 사망률 1위의 다빈도 암이다. 상당히 진행될때까지 별다른 증상이 없어 효과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삼성암센터 폐암센터 의료진은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폐암의 최신 치료법'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사례를 중심으로 폐암의 최신치료법과 협진체계 등에 대해 강연한다.



관심있는 사람은 사전예약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팩스로 22일까지 질문을 보낼 경우 선별해 강의 중 답변하는 시간도 갖는다.(FAX : 02-3410-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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