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장은 "4분기 실적은 광양 3고로 개수와 스테인리스 실적 미달 때문이다"며 "1분기에는 스테인리스 실적이 개선돼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코, 작년4Q 영업익 89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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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영업익 1조 돌파할 것"
이구택 포스코 (375,000원 ▼500 -0.13%) 회장은 10일 CEO포럼에서 "지난해 전체 실적은 양호했으나 4분기엔 영업이익이 1조원에 미달했다"며 "4분기 영업이익은 8900억원 가량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4분기 실적은 광양 3고로 개수와 스테인리스 실적 미달 때문이다"며 "1분기에는 스테인리스 실적이 개선돼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4분기 실적은 광양 3고로 개수와 스테인리스 실적 미달 때문이다"며 "1분기에는 스테인리스 실적이 개선돼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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