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매물]경기 용인시 양지면 대대리 토지 등

서울 강서구 가양동 상가 점포 3억8000만원

▶경기 용인시 양지면 대대리 토지=대지면적 780㎡(236평)의 토지. 매매가는 1억8000만원. 지목은 답. 현재 논으로 경작하고 있다. 골프장과 인접해 있고 전원주택이나 별장으로 적합.[phone]

▶서울 강서구 가양동 상가=대지면적 33m²(10평)의 상가 점포가 매매가 3억8000만원에 나왔다. 지하철 5호선 발산역에서 버스로 5분 걸린다. 주차 가능대수는 2대이고, 상권 형성이 양호하다. 보증금 7500만원에 월 임대수입은 100만원.[phone]

▶경기 안성시 삼죽면 내장리 토지=대지면적 4117m²(1247평)의 토지. 매매가는 3억7350만원. 지목은 답. 시멘트 포장로가 접해 있다. 전원주택이나 물류창고 부지로 적합.[phone]

▶경기 남양주시 별내면 용암리 토지=대지면적 2757㎡(835평)의 토지의 매매가는 6억원. 지목은 전. 현재 나대지다. 도로에 접해 있고 투자 가치가 좋다. [phone]

▶서울 강동구 암사동 상가=지하철 8호선 암사역이 걸어서 3분 걸리는 대지면적 142m²(43평)의 상가 점포. 매매가는 3억원. 주차 가능 대수는 3대. 현재 학원으로 영업중이다. 보증금 2000만원에 월 임대수입은 100만원.[phone]

▶서울 강서구 화곡동 상가=대지면적 60m²(18평)의 상가 점포가 매매가 10억5000만원에 나왔다. 지하철 5호선 발산역이 버스로 5분 걸리낟. 주차 가능 대수는 2대. 현재 음식점이 영업중이다. 보증금 1억7000만원에 월 임대수입은 150만원.[phone]

▶경기 수원시 정자동 상가=대지면적 50㎡(15평)의 상가 점포가 매매가 1억6000만원에 나왔다. 1호선 화서역에서 버스로 5분 걸린다. 주차 가능 대수는 5대. 주위에 아파트 800가구가 들어서 있다.[phone]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성원상떼빌단지내 상가=지하철 2호선 신대방역이 걸어서 5분 걸리는 대지면적 66㎡(20평)의 상가. 매매가는 5억원. 주위에 아파트 545가구 및 오피스텔 486가구가 있어 유동인구가 많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형성됐다.[phone]

▶경기 안성시 죽산면 죽산리 토지=대지면적 992㎡(300평)의 토지의 매매가는 1억원. 남향이고 현재 밭으로 사용하고 있다. 전원주택 및 별장으로 적합.[phone]



▶제주 애월읍 하가리 토지=대지면적 1646㎡(498평) 토지가 매매가 8000만원에 나왔다. 지목은 임야. 현재 나대지. 100㎡(30평) 건물 신축 가능하며, 별장으로 적합.[phone]

▶서울 송파구 풍납동 상가=대지면적 165㎡(50평)의 상가가 3억3천500만원에 나왔다. 지하철 8호선 천호역이 걸어서 7분 걸린다. 인근에 800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가 있다. 학원으로 적합.[phone]

▶경기 용인 동천동 상가=대지면적 72㎡(21평)의 상가 점포, 매매가는 5억6500만원. 지난해 신축 상가. 주차 가능대수는 2대. 주위에 아파트 1500가구가 있어 유동인구가 많다.[phone]



자료:부동산114(www.r114.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