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안홀드 투자자문사가 1.04% 처분

머니투데이 김유경 기자 2008.01.0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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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569,000원 ▲15,000 +2.71%)은 9일 미국 투자자문사인 안홀드 앤 에스(Arnhold and S.Bleichroeder Advisers)가 7502주(1.04%)를 처분해 보유지분(10.49%)이 9.45%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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