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CF인 '인터뷰'편에서 차분한 아나운서 역할을 맡았던 HK저축은행 모델 윤해영은 이번 CF에서 활발하고 발랄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빨간 망토를 두르고 슈퍼맨 흉내를 내는가 하면 확성기로 크게 소리내면서 평소 보지 못했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채정우 HK저축은행 PL기획팀장은 "제1금융권보다 신속하고 대부업체보다 안전한 제도권 금융상품인 HK 브랜드의 장점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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