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민선 4기 핵심 주요 시책사업 담당팀장에 유능한 사무관을 우선 배치, 시책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7일 밝혔다.
시는 실·국 단위의 업무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실·국장 추천 위주의 인사책임제를 강화했다. 또 인재육성 차원에서 일반직 및 여성 유망주에게 주요 보직을 부여했다.
◇5급 승진 전보
△디자인서울총괄본부 근무 배현숙·이만섭·이용건
△홍보기획관 근무 김종석
△여성가족정책관 근무 홍순화(팀장요원)·조복연·김형규·이병수·한경숙
△감사관 근무 박충근(팀장요원)·임희철·권순기·이우룡·정남기
△정보화기획단 근무 김석태·정한호
△경영기획실 근무 박대우·천명철·임출빈·신정철·이원목·성문식·정광현
△경쟁력강화본부 근무 최원석·진재훈·백일헌·박영헌·박명주·정창완
△맑은환경본부 근무 김태호·오제성·윤재한·강운석
△복지국 근무 이영기·강선섭·성은희·이구석·김종철
△재무국 근무 이창열(팀장요원)·김학문·이병석
△행정국 근무 김재용
△도시계획국 근무 이기완·한인우
△주택국 근무 송유일·박동건·김병옥·양용택
△물관리국 근무 황요한·심재홍·김형선·양춘배
△소방재난본부 근무 양두호
△도시기반시설본부 이양섭·정만근·김영근
△시의회사무처 근무 심상오·김정수·이재덕
△시립대 근무 조광빈·조득완·정동윤
△인재개발원 근무 강홍기·최규종
△문화국 근무 임상국(팀장요원)·김성한(팀장요원)
△어린이병원 근무 이양래(팀장요원)
△은평병원 근무 허영수
△도시교통본부 근무 김안철
△푸른도시국 근무 안병도
△기술심사담당관 근무 이달옥
△강북구 전출 박흥심
△동작구 전출 조경숙(승진예정)
△동대문구 전출 김기준
△마포구 전출 성경호
△관악구 전출 김기문
△서초구 전출 정순구
△강남구 전출 이계섭
△송파구 전출 양승일
△균형발전본부 근무 임호빈
△국민고충처리위원회 파견 신종수
△지방시설사무관 승진 서홍일·이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