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는 [인물-맑은 미소] 편으로, 20대 여대생을 모델로 '맑고 아름다운 미소를 잃지 않도록 주의하자'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또 광고 하단에 안내 전화번호를 기재, 일반인들이 '우리동네 피부과 전문의'를 보다 쉽게 찾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부정적 광고나 이미지 대신 2008년의 새 희망을 담고, 맑고 소중한 피부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자는 메시지 전달과 긍정적 피부과 이미지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대한피부과의사회는 밝혔다. 한편, 대한피부과의사회는 이번 광고를 시작으로 올 한해 동안 각계각층에서 일하는 우리 주위의 이웃들을 모델로 한 광고 제작을 통해 "우리곁에 친근한 피부과"의 이미지를 심기 위해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우리동네 피부과 전문의 찾기'
- 전화문의 : 대한피부과의사회 사무국(02-521-3141)
- 홈페이지 : 대한피부과의사회 홈페이지(www.akd.or.kr)
■ 도움말 : 대한피부과의사회(02-521-3141 / www.akd.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