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경련 임직원, 추위 잊은 시무식

태안(충남)=홍기원 기자 2008.01.02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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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래 전경련 회장 및 산하기관 임직원들이 충남 태안 모항항 주변에서 시무식을 마친 후 방제작업을 하고 있다.↑조석래 전경련 회장 및 산하기관 임직원들이 충남 태안 모항항 주변에서 시무식을 마친 후 방제작업을 하고 있다.


조석래 전경련 회장 및 임직원, 산하 기관 임직원들이 2일 오후 충남 태안 모항항 주변 해안에서 시무식을 갖고 방제작업을 하고 있다.

↑전경련 및 산하기관 임직원들이 충남 태안 모항항 주변에서 시무식을 마친 후 방제작업을 하고 있다.↑전경련 및 산하기관 임직원들이 충남 태안 모항항 주변에서 시무식을 마친 후 방제작업을 하고 있다.
↑전경련 및 산하기관 임직원들이 충남 태안 모항항 주변에서 시무식을 마친 후 방제작업을 하고 있다.↑전경련 및 산하기관 임직원들이 충남 태안 모항항 주변에서 시무식을 마친 후 방제작업을 하고 있다.
↑전경련 및 산하기관 임직원들이 충남 태안 모항항 주변에서 시무식을 마친 후 방제작업을 하고 있다.↑전경련 및 산하기관 임직원들이 충남 태안 모항항 주변에서 시무식을 마친 후 방제작업을 하고 있다.
↑전경련 및 산하기관 임직원들이 충남 태안 모항항 주변에서 시무식을 마친 후 방제작업을 하고 있다.↑전경련 및 산하기관 임직원들이 충남 태안 모항항 주변에서 시무식을 마친 후 방제작업을 하고 있다.
↑전경련 및 산하기관 임직원들이 충남 태안 모항항 주변에서 시무식을 마친 후 방제작업을 하고 있다.↑전경련 및 산하기관 임직원들이 충남 태안 모항항 주변에서 시무식을 마친 후 방제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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