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기준 예탁금은 전날보다 890억원 감소한 10조351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틀째 감소하면서 지난 4월 9일(9조8245억원)이후 가장 적은 수치다. 10조원을 간신히 유지한 셈이다.
미수금은 271억원 증가한 2191억원, 신용융자 잔액은 551억원 증가한 4조5129억원으로 집계됐다.
예탁금, 10조 이하로 떨어지나
글자크기
24일 기준, 10조 3510억원 규모
고객예탁금이 10조원 이하로 떨어질 위기에 처했다.
24일 기준 예탁금은 전날보다 890억원 감소한 10조351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틀째 감소하면서 지난 4월 9일(9조8245억원)이후 가장 적은 수치다. 10조원을 간신히 유지한 셈이다.
선물옵션거래예수금은 92억원 증가한 6조4756억원이다.
미수금은 271억원 증가한 2191억원, 신용융자 잔액은 551억원 증가한 4조5129억원으로 집계됐다.
24일 기준 예탁금은 전날보다 890억원 감소한 10조351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틀째 감소하면서 지난 4월 9일(9조8245억원)이후 가장 적은 수치다. 10조원을 간신히 유지한 셈이다.
미수금은 271억원 증가한 2191억원, 신용융자 잔액은 551억원 증가한 4조5129억원으로 집계됐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