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건설,1326억원 고속도로 사업자 협상

머니투데이 배성민 기자 2007.12.26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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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건설 (10,200원 ▲50 +0.49%)은 1326억원 규모의 광명-서울고속도로 민간제안사업 협상대상자로 지정됐다고 26일 공시했다.

건설교통부가 발주한 것으로 전체 공사 예정금액은 6312억원이지만 코오롱건설의 지분 금액은 1326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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