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2월24일(10:07)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
국민은행이 무수익여신(NPL)을 바탕으로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에 나설 예정이다. 규모는 1361억원이다.
규모는 선순위채 850억원과 후순위채 511억원이며 주관사는 대우증권과 우리투자증권이 맡았다.
다만, 만기 15개월이상 채권은 1년후부터 콜옵션을 행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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