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회 유찰 14억4000만원.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369-1번지의 현대아파트 32동 802호가 경매로 나왔다. 구정초등학교 북서쪽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7개동 480가구의 아파트 단지이며 1976년 6월에 입주했다. 12층 건물 중 8층. 동향이며 131㎡(43평형)으로 방이 3개다.
논현로, 압구정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구정초등, 구정중, 구정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아주 양호하다. 강남성모병원과 현대백화점, 한강시민공원 잠원지구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18억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14억4000만원에서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3건, 가압류 6건 가처분 2건은 낙찰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 명세서상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낙찰 시 명도 부담이 없다.
시세는 17억원에서 17억5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3억3000만원에서 3억7000만원 선이다.
매각일자는 2007년 12월27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7계이다. 사건번호 07-23716
- 1회 유찰 8억원
서울 송파구 방이동 89번지의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255동 1401호가 경매로 나왔다. 오륜중학교 남서쪽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122개동 5540가구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이며 1989년 1월에 입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