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는 전사적 나눔 문화 정착을 위해 '나눔경영 추진사무국'을 설립하고 '의무 봉사학점제', '봉사활동에 대한 통상근무 인정' 등 다양한 제도 도입을 통해 지난 1년간 '홀트일산타운'을 비롯한 전국 50여개 복지시설에 전사적인 봉사활동과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온 점을 인정받았다.
사랑나눔기업봉사센터는 기업의 사회공헌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설립,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1년간 전국 1000여 기업과 고아원, 양로원 등 복지시설을 맺어줌으로써 나눔경영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