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의 한 관계자는 "크레인을 싣고 있던 바지선이 유조선과 부딪힌 후 남쪽으로 흘러내려갔고 유조선은 방향이 뒤틀린 채 오른쪽으로 6도 경사를 이루며 기울어져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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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황국상 기자
2007.12.12 13:12
[사진]유유히 떠 있는 유조선과 크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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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의 한 관계자는 "크레인을 싣고 있던 바지선이 유조선과 부딪힌 후 남쪽으로 흘러내려갔고 유조선은 방향이 뒤틀린 채 오른쪽으로 6도 경사를 이루며 기울어져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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