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C&그룹 자금악화설…관련주 급락

머니투데이 홍혜영 기자 2007.12.1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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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그룹의 자금 악화설과 관련해 C&그룹 계열사 주가가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12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C&우방 (0원 %)은 전날보다 395원(9.16%) 내린 3915원에 거래되고 있다. C&상선 (0원 %)C&중공업 (0원 %)도 각각 8.15%, 10.48% 하락하고 있으며 C&우방랜드는 12.2% 급락세다.

이날 증권가에서는 C&그룹의 자금 악화와 관련된 루머가 돌면서 개장초부터 C&그룹 관련 주식들이 급락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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