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株, 이젠 하한가 행진

머니투데이 전필수 기자 2007.12.1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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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특수건설·삼호개발 등 지난주 랠리 이번주는 下

지난주 동반 상한가 행진을 벌였던 이명박 관련주들이 이번주 들어 동반 하한가 행진을 시작했다.

11일 증시에서 삼호개발 (3,240원 0.00%), 특수건설 (5,750원 ▼30 -0.52%), 이화공영 (2,650원 ▼65 -2.39%), 홈센타 (1,008원 ▼6 -0.59%), 동신건설 (20,800원 ▲300 +1.46%), 삼목정공 (28,650원 ▲800 +2.87%), 리젠 (1,204원 ▼9 -0.74%), 신천개발 (714원 ▲64 +9.8%), 효성ITX (12,780원 ▼20 -0.16%) 등 지난주 상한가 랠리를 벌였던 종목들이 일제히 하한가를 기록 중이다. 이들은 전날에도 동반 하한가를 기록했다.

이에 앞서 지난주에는 5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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