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이명박 수혜주로 분류되던 종목들은 일찌감치 동반 상한가에 진입했으며 새로운 종목들이 수혜주로 거론되며 급등세에 동참하고 있다. 여의도 증권가는 이명박관련주 찾기에 골몰하는 모습이다.
삼호개발 (3,580원 ▼20 -0.56%)이 상한가, 홈센타 (1,079원 ▼3 -0.28%)가 8.9%강세다. 이화공영 (2,380원 ▼20 -0.83%)도 9.81%올랐다. 특수건설 (6,980원 ▼90 -1.27%)과 신천개발 (714원 ▲64 +9.8%)도 10%넘는 강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