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K 사건 수사 일지

머니투데이 장시복 기자 2007.12.05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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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년 4월 BBK 투자자문사 설립(대표 김경준)

- 2000년 2월 LKe뱅크 설립(공동대표 김경준 이명박)

-2000년 3월~12월 (주)다스 BBK에 190억 투자



-2001년 2월 e뱅크증권 설립 추진

-2001년 4월 18일 금감원 BBK 불법행위 적발



-2001년 4월27일 옵셔널벤처스코리아 대표로 취임

-2001년 11월 심텍, 이 후보와 김경준 사기죄로 고소

-2001년 12월 미국으로 도피


-2003년 1월 다스, 사기 및 횡령 혐의로 고발

-2004년 1월 법무부, 미국에 김씨 범죄인 인도청구



-2004년 5월 미국 현지에서 체포

-2007년 10월 미국 국무부 송환 승인

-2007년 11월 16일 국내 송환



-2007년 11월 17일 검찰, 김경준 구속영장청구

-2007년 11월 18일 김경준 구속, 이 후보 최측근 김백준씨 소환

-2007년 11월 19일 김경준 구속 후 첫 소환, 에리카 김 미국에서 박수종 변호사에 서류상자 보내 옴.



-2007년 11월 20일 박수종 변호사 돌연사임, 오재원 변호사 새로 선임

-2007년 11월 21일 검찰, 김경준-이 후보 측에 계약서 원본 제출 요구

-2007년 11월 23일 김경준 어머니 김영애씨 귀국... 검찰에 한글계약서1부·영문계약서3부 제출



-2007년 11월 24일 검찰, 김경준 구속기간 연장

-2007년 11월 25일 검찰, '한글계약서' 진위검증 주력

-2007년 11월 26일 검찰, 다스 사장·전무 소환 'BBK 투자'추궁



-2007년 11월 28일 검찰, 'BBK 자금흐름' 집중추적, 한글 '이면계약서' 감정 결과 확보

-2007년 11월 30일 검찰, 이 후보 처남 김재정씨 참고인 소환

-2007년 12월 5일 검찰, 김경준 구속 기소…이 후보는 무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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