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농성초등학교에서 점심 배식하는 정동영 후보
정 후보는 이날 광주 농성초등학교를 찾아 학부모들의 동화구연 연습을 함께 하는 등 30~40대 유권자를 겨냥한 스킨십 활동을 펼쳤다. 그는 이 자리에서 "한국이 여기까지 온 것은 어머니들의 힘"이라고 격려했다.
▲식당에 흐르는 클래식 음악이 인상적이다
▲학부모들의 동화구연 발표회 연습을 함께 한 정 후보. 초등학생들이 만든 색종이 목걸이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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