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삼성증권은 "관련 리스트를 작성한 적도 없고, 따라서 검찰이 압수한 사실도 없다"고 밝혔다.
삼성증권, 차명계좌 명단 작성 사실없다(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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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46,650원 ▼850 -1.79%)은 2일 일부 공중파 방송 뉴스에 보도된 차명계좌 무더기 발견 및 협박성 이메일 확보와 관련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3일 삼성증권은 "관련 리스트를 작성한 적도 없고, 따라서 검찰이 압수한 사실도 없다"고 밝혔다.
3일 삼성증권은 "관련 리스트를 작성한 적도 없고, 따라서 검찰이 압수한 사실도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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