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그룹은 30일 ‘2007 우리 회사의 미(美) 사진 이야기’ 사진 에세이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우리 회사의 미(美)’는 일상에 대한 소중함과 업무의 애정을 되돌아볼 있는 임직원들의 사진과 스토리들을 모아 출간한 사진 에세이집이다.
이영복 현대·기아차그룹 이사는 "전국 각지의 사업장들로부터 무려 300여개의 사진들이 출품됐다"며 "앞으로도 현대·기아차그룹은 감동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문화기업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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