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계식 현대중공업 부회장과 강정원 국민은행장이 '2007 대한민국 CEO 그랑프리'대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2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국CEO연구포럼과 머니투데이가 공동 주최하고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연구제휴한 '2007 대한민국 CEO 그랑프리' 시상식에서 업종별 9개 부문 수상자와 특별상 5개 부문 수상자가 최고 CEO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한편 심형래 영구아트 대표는 '문화 CEO'상과 더불어 한국CEO 그랑프리 홍보대사도 함께 맡게됐습니다.